$Y_i = \beta_0 \ + \ \beta_1X_{1i} \ + \ \beta_2X_{2i} \ + \ \beta_3 * X_{3i} \ + \ U_i$ ( $X_2$ 는 더미변수 )
<aside> 👨🏻💻 reg Y X1 X2 X3
</aside>
$Y_i = \beta_0 \ + \ \beta_1X_{1i} \ + \ \beta_2X_{2i} \ + \ \beta_3 * X_{3i} \ + \ \beta_4 * (X_1 *X_2)_i \ + \ U'_i$
<aside> 👨🏻💻 gen Interaction =. replace Interaction = X1 * X2
reg Y X1 X2 X3 Interaction
</aside>
<aside> 👨🏻💻 reg Y c.X1##i.X2 X3
</aside>
두 번째 연습 문제는 “스스로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생각할수록 본인 이념 성향을 진보라고 보고할 가능성이 높다" 라는 가설로부터 시작합니다.
응답자 이념 성향(q25) 을 바탕으로 동일한 스케일의 ideology_detail 변수를 만든 다음, 해당 변수에 “주관적 이념" 이라는 변수 라벨을 달아주세요. (주관적 이념은 연속형으로 간주)
주관적 사회 지위 (q4) 변수를 바탕으로, 동일한 스케일의 self_class 스케일을 만들어주세요. 이번엔 세 개의 값에 라벨을 달아주세요. (0= “매우 낮다,” 5=”보통," 10=”매우 높다") 변수 라벨은 “주관적 사회지위" 로 지정해주세요.
생성한 변수를 바탕으로 위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회귀모델을 만들고 표를 분석해 보세요. (통제변수로는 성별과 연령, 그리고 작년 월평균 가구 소득을 활용하세요.)
그런데, 혹시 응답자의 고용 상태 (정규직 여부)에 따라 주관적 지위와 이념의 관계가 달라질 가능성은 없을까요? 가령, 주관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스스로를 진보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성이 정규직 또는 그 외 집단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현상은 아닐까요? 교차항을 활용하여 이를 확인합니다.
앞서 연습문제 6-1 에서 만든 regular_dummy 변수가 잘 있는지 표를 띄워 확인해주세요.
“주관적 사회 지위와 주관적 이념의 관계”가 “정규직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확인하는 회귀 모델을 만들어 주세요. (교차항 입력시 연속형 변수, 더미 변수 구분에 유의하세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성별과 연령, 작년 월평균 가구소득을 통제 변수로 설정하세요.
정규직 여부 별, 주관적 사회 지위에 따른 종속변수 한계 효과를 나타내는 플롯을 그려주세요. (주관적 사회지위 급간은 1로 설정합니다 / 통제변수들은 평균값에 고정해주세요)